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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I 뉴스 — 그록 4.6 임박, "Kimi K3 넘겠다"
머스크가 차세대 그록 4.6의 훈련이 다음 주 끝난다고 예고했습니다. 지난주 나온 그록 4.5는 커서(Cursor) 데이터로 훈련한 'Opus급' 코딩 모델 — 모델 경쟁이 결국 우리 선택지와 가격을 바꿉니다. (7월 21일)
3줄 브리핑
일론 머스크가 xAI(현 SpaceXAI)의 차세대 모델 '그록 4.6'의 초기 훈련이 다음 주에 끝난다고 밝혔습니다. 목표는 명확합니다 — 지난주 중국 문샷이 내놓은 Kimi K3를 코딩에서 넘어서는 것. 앞서 7월 8일 공개된 그록 4.5는 머스크가 'Opus급'이라 부른 코딩·에이전트 모델로, 코딩 에디터 커서(Cursor)의 데이터로 함께 훈련됐고 가격은 입력 100만 토큰당 $2, 출력 $6로 책정됐습니다.
주의할 점 하나. 그록 4.6의 세부 사양(일부에서 도는 '2조 파라미터' 같은 수치)은 아직 공식 확인이 안 된, 머스크 발언 기준의 예고입니다. 훈련이 끝나고 공식 발표가 나오기 전까지는 '이런 방향으로 준비 중'으로만 받아들이는 게 맞습니다.
클로드코드 쓰는 우리에게 이게 왜 중요하냐 — 모델들이 '코딩'을 두고 정면으로 붙기 시작했다는 신호이기 때문입니다. 경쟁이 붙으면 성능은 오르고 토큰 가격은 내려갑니다. 우리는 특정 모델에 인생 걸 필요 없이, 그때그때 제일 싸고 잘하는 모델을 골라 쓰면 됩니다. 도구 이름이 아니라 '이 일에 어떤 모델이 맞나'를 판단하는 눈 — 그게 이 강의가 계속 강조하는 지점이에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