L'
ALL COURSES

🎧 음성으로 듣기 — 화면 꺼도 재생됩니다

0:00 / --:--

L' STEP 4 · 교육법 · 3:00 · ⌨ 따라하기

폰과 연결 — 밖에서도 클로드코드를 조종하기 (Orca)

집을 지었으면, 이제 밖에서도 관리할 차례. Orca는 클로드코드를 여러 개 동시에 돌리고, 폰 앱으로 어디서든 지시하고 알림받는 무료 오픈소스입니다.

HOW I USE IT

집짓기에서 클로드코드를 컴퓨터에 들였다면, Orca는 그 아이를 '어디서든' 부릴 수 있게 해주는 관제탑입니다. 와이컴비네이터 투자를 받은 오픈소스이고, 스타가 만 육천 개가 넘습니다. 무료입니다.

Orca가 하는 일은 두 가지입니다. 첫째, 클로드코드·코덱스 같은 아이들을 한 화면에서 여러 명 동시에 굴립니다(각각 독립된 작업 공간에서). 둘째 — 이게 핵심인데 — 폰 앱과 짝을 지으면, 컴퓨터 앞에 없어도 아이가 일을 끝냈을 때 알림을 받고, 폰에서 바로 다음 지시를 보낼 수 있습니다. 지하철에서, 카페에서, 침대에서요.

따라하기 ① 데스크톱 설치: 맥은 터미널에 붙여넣기 → `brew install --cask stablyai/orca/orca`. 윈도우·리눅스나 브루가 없으면 onorca.dev/download에서 받으세요. ② 폰 앱 설치: 아이폰은 App Store에서 'Orca IDE' 검색, 안드로이드는 onorca.dev/download의 APK 링크. ③ 데스크톱 Orca를 켜고 폰 앱에서 페어링(같은 계정 로그인) — 끝입니다. 이제 폰이 여러분의 원격 조종기가 됩니다.

페어링이 안 될 때: 대부분 폰과 컴퓨터가 서로 다른 네트워크에 있어서 그렇습니다. 제일 확실한 해결책은 — 폰에서 핫스팟(개인용 핫스팟)을 켜고, 컴퓨터를 그 핫스팟 와이파이에 연결하세요. 그러면 둘이 같은 네트워크에 묶여서 페어링이 바로 됩니다. (회사·카페 와이파이는 기기 간 연결을 막아두는 경우가 많아, 핫스팟이 가장 잘 됩니다.)

왜 굳이 이걸 쓰냐면 — 클로드코드에게 큰 일을 시키면 몇 분씩 걸립니다. 그동안 컴퓨터 앞을 지킬 필요가 없어지는 거예요. '해줘' 하고 나가서, 폰 알림이 오면 결과를 확인하고 다음을 시킵니다.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CCTV로 지켜보듯, 멀리서 안심하고 맡기는 방식입니다. (참고: 폰은 데스크톱의 조종기라, 컴퓨터는 켜져 있어야 합니다.)

CONTACT

AX 외주 · 개인 설치 컨설팅 · AI 강의 문의

dlgur03@gmail.com